처음 주식 공부를 하며 관련 책을 읽을 때 차트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와요. 홍인기,유목민 책에도 차트 이야기가 나오는데요,설명을 하긴 해주지만 기반지식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 봐도 완벽하게 모르겠는 느낌? 그래서 이 책이 좋더라고요.글을 다 읽지 않고 차트만 봐도 필요한 설명이 모두 들어있고,차트로만 부족할 때 내용을 읽어보면 다 이해가 되요. 다른 책들에서 나왔던 차트 이야기들이 총정리되어 들어있어서 완전 편해요. 공모주에 관한 이야기도 몇가지 나와요. 시가총액이 가벼울수록 좋아요.가벼울수록 상승, 클 수록 하락 가능성이 크거든요. 시총은 1천억 미만인 종목들에서 상승이 나올 확률이 높았다고 저자의 경험을 전해요. 신고가 종목 중 매도 타이밍을 알려주는 선 Demark 고가선이에요. Dem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