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세계대전망 이코노미스트 글로벌 전망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된 2026 세계대전망은 영국의 시사주간지인 The Economist가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blog.naver.com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된 2026 세계대전망은
영국의 시사주간지인 The Economist가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전망을 한국 독자에게 맞게 정리한 책이에요.
그동안의 행보를 바탕으로
2026년엔 어떨까 예측하며
앞으로의 구조적 변화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1PART
리더스 / 국제 / 금융 / 비즈니스 / 과학기술 / 문화
2PART
미국/유럽/영국/미주/중동,아프리카/ 아시아/중국
트럼프의 무역전쟁으로 바람잘난 없었던 25년은
중국에겐 꽤 괜찮은 한 해였어요.
V 중국경제는 5% 성장했고,
V 자급자족을 강화하려던
시진핑의 10년 캠페인이 정당성을 얻기도 했고,
V 미국이 막히자 다른지역으로 수출을 우회시키며
시장 다변화에도 성공했으니깐요.
이에 2026 세계대전망에서는
중국이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려는 충동으로
오만에 빠지는 한 해가 될 수 있다고 해요.
실제로도 강압적 외교인 전랑외교나 공동부유 정책,
제로 코로나의 오래된 지속들을 예로 꼽을 수 있죠.
러시아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죠.
1차 세계대전과 비교하며,
교착상태에 빠진 전투는 예상과 다르게
길고 지루하게 계속 될 것이라고해요.
우크라이나는 항복할 생각이 없고
러시아는 승리하는 방법을 모른다며
만약 푸틴이 패배를 인정하는 순간이 온다면
국내에선 공포정치를 펼치거나
전쟁을 확대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하죠.
세계의 정세를 읽는 것도 재미있지만
AI나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모두 들어있어서
트렌드에 대한 읽을 거리가 많아요.
특히나 AI에 대해선 출간되는 책만 봐도
거품이다 아니다에 대한 의견이 뜨거운데요
경제적 측면에선 기업의 공식적 도입 수준은
여전히 미미하고 수익화도 어렵지만
AI기술 성공을 전제로 엄청난 금융 호황이 형성되었죠.
철도나 인터넷 처럼 유용한 기술도
금융시장 과열을 동반했음을 알려주며
AI가 경제호황을 이끌지, 금융 붕괴를 초래할지, 사회적 반발을 불러올지는 26년에 세계는
그 답을 알아가기 시작할 것이라 말해요.
조금은 가벼운듯 무거운
인핸스드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요.
약물을 허용하는 게임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찬반에 대한 의견 모두를 볼 수 있어요.
챕터별 핵심요약을 해볼게요.
2026 세계대전망에 가장 첫번째 챕터인
'리더스'는 2026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줘요.
2026은 불확실성을 관리하는 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후의 챕터를 읽을 때 왜?라는 질문에
대답해 주는 파트에요.
만약 바쁘다면 리더스 부분만 읽어도
책의 반절은 알고 갈 수 있어요.
국제파트를 통해 뉴스에서 나오는 사건을
맥락을 짚어 정리해 볼 수 있고
비즈니스파트에선 반도체/AI 등의 내용을 통해
투자관점의 인사이트를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파트에요.
금융파트는 고금리와 달러 패권에 대한 전망,
가상자산이 투기에서 인프라로 이동되며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주목등을 설명하며
거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도와요.
과학기술엔 비만치료 주사/약등의 헬스케어 제품과
AI,우주및 기술의 윤리문제를 다루며
미래 트렌트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육아하는 입장으론 아이가 살아갈 시대의 기술 대해
고민해보며 교육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챕터였어요.
문화와 국가별 전망도 이어지는데요
현재와 미래를 이어 새로운 한 해를 가늠해볼 수 있는
2026 세계대전망이에요.



'주식이야기 >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지막 기초영문법 (1) | 2025.12.23 |
|---|---|
| 맨땅에서 상장까지2 IPO를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 책 (0) | 2025.11.18 |
| 그림으로 기하공부 (1) | 2025.09.25 |
| 배당성장주 투자입문서 -한라산불곰 (1) | 2025.03.12 |
| 공부하듯 주식해서 보화찾기 (2) | 2024.12.13 |